|  | | ⓒ 김천신문 | |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지난 10일 지역대학을 찾아 대학생들의 전입을 위한 ‘현장 전입민원실’ 운영으로 인구늘리기에 나섰다.
관내 소재한 김천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전입지원 안내문을 배포하면서 전입에 관련한 안내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회 간부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인구증가관련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시는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6개월 이상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할 경우 대학생에게 2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학생들이 김천시에 애착을 갖고 나아가 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김천에서 거주하게 될 많은 대학생들이 김천시민이 돼 많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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