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경찰서에서는 지난 31일‘우리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재로 경찰, 협업단체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사 템플스테이를 겸한 ‘역사문화탐방’을 했다.
이번 탐방은“직지사 주지(법등) 스님의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처님 말씀을 시작으로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직지사 및 현대시조의 선구자로 민족의 정서와 삶의 가락이 는 백수문학관(백수 정완영) 등을 돌아보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처럼 맑고 정갈한 그의 시정신과 김천이 역사와 전통의 고장임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문화탐방으로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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