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시수화통역센터는 한국전력기술공사 직원, 율곡성당 신도들과 함께 지난 11일 농아인 가정 포도밭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는 1회성이 아닌 어려운 농아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미란 센터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 김천시수화통역센터와 농아인 가정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전력기술공사 및 율곡성당 신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농아인 가정인 정두희씨는 “뜨거운 날씨에 도움을 주시니 너무 고생 많으셨고 농사철에 일손이 부족했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