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서울종합자재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난 12일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울종합자재 박의태 대표는 “김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김천시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종합자재 박의태 대표는 2015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오늘 기탁한 100만원을 합해 총 2회에 걸쳐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