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진 사업계획을 위한 정기회의를 19일 오후 6시 30분 대신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했다.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5월 31까지 대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한 사항을 위원 모두가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과 그동안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가구에 대해 7월 중순경 도배 봉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옥혜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오늘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님들 여러분께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봉사하게 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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