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09:49: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김천지역 제조업체 하계휴가

대부분 7월 말∼8월 초 실시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4일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김천지역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 휴가기간 및 상여금 지급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올해 하계휴가는 전체 조사기업 60개 사업장 중 59개 사업장이 실시할 예정이다. 하계휴가의 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에 휴가를 실시할 예정인 기업이 33개 업체(55.0%)로 가장 많았으며 반면 성수기를 피해 근로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도 18개 업체(30.0%)로 조사됐다. <‘8월 중순’ 5%, ‘미정’ 8.3%, ‘하계휴가 없음’ 1.7%>

하계휴가 일수는 3일(25개 업체, 41.6%)로 응답한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일(16개 업체, 26.6%), 4일(6개 업체, 10.0%), 2일(4개 업체, 6.7%), 6일(4개 업체, 6.7%), 7일(1개 업체, 1.7%) 순으로 답했다. <‘개인별 상이’ 3.3%, ‘미정’ 1.7%, ‘없음’ 1.7%>
조사 업체별 평균 휴가일수는 지난해 4.0일과 비슷한 3.9일로 집계됐다.

휴가시행 형태별로는 제조설비의 특성상 연중 공장을 가동하는 사업장과 납기준수를 위해 비가동 없이 공장을 운영하는 30개 업체는 직원간의 분할 휴가를 실시할 것으로 조사됐다. 공장 가동을 일괄 중지하고 사업장 전체가 휴가를 보내는 업체는 26개 업체로 나타났다. <‘미정’ 4개 업체>

그리고 근로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하계휴가비는 조사업체의 33개 업체(55.0%)가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답변했다. 11개 업체(18.3%)가 정규상여금 형태로 지급하고 22개 업체(36.7%)는 정액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계휴가상여금 지급액은 전년도 업체 평균 53.0%보다 8.5%포인트 하락한 44.5%가 지급될 예정이며 정액 휴가비는 전년도 업체 평균 45만 3천원보다 8만 5천원 하락한 36만 8천원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정’ 5개 업체, ‘미지급’ 22개 업체>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증산면 체육회 시민체전 선수단 발대식 개최..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직지천 환경정비로 보여준 근면·자조·협동..
경북 대학 3곳, 지역혁신 성과 전국 무대서 빛났다..
“교과서 밖 기업 현장을 배우다”.....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전공, ㈜뉴통 김석운 대표 초청 특강..
“환자의 건강정보, 어떻게 지킬 것인가”…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개인정보보호 예방교육..
새로운 100년의 시작,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
경북도, 2026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김천시, 2026년 수시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74억 원 지원..
김천시 지좌동 농악단, ‘제18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직지천이 들썩였다!˝… `大新 오싹달콤 야장` 대성황..
특집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사업이 국비 확보와 청년 취업·정주, 대학 규제 특례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827
오늘 방문자 수 : 13,845
총 방문자 수 : 118,513,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