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0 18:0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김관용 경북도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만장일치 추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36차 총회에서 11대 회장으로 취임
민선 6선의 현장 경험과 연륜 통해 국가 운영의 틀 마련할 최적임자로 인정
제2국무회의…월1회 정례화 통해 중앙-지방간 소통과 정책협력의 장 마련 기대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3일

ⓒ 김천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가 지난달 2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6차 총회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이번 총회는 제2국무회의 설치 등과 연계해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돼 왔으며 특히 제2국무회의 부의장을 겸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회장을 누가 맡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특히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분권을 약속하고 개헌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 지방자치 현장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도전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도 국가 운영의 틀을 주도적으로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데 많은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

참석한 16개 시도지사들은 김 지사가 그간 민선 6선이라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점과 특히 지난 2006년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초대회장과 2012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6대 회장 등을 통해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면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이끌 최적임자라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 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수락의 뜻을 밝히고지방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이 새로운 국정과제로 제시되고, 대통령께서도 연방제 수준의 분권과 제2국무회의 운영을 약속한 만큼, 앞으로 분권과 개헌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전달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2국무회의는 지방이 국가 정책 파트너로 거듭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 중앙과 지방간의 소통과 실질적인 정책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해 나가면서 헌법상 근거 마련과 월1회 정례화 등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도지사협의회의 위상 제고에 맞춰 사무국의 기능과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체계도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경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지사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도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한지협경북연합기사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김천신문 창간 36주년 기념식 성황... “지역의 대변인으로 정론직필 이어갈 것”..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 나선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절감 TF 발족식 개최..
김천시, 서울 인사동서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 김천을 잇다’ 개최..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김천 산업의 핵심 과수농가, 위기 극복 위해 농민과 원팀 될 것”..
“국민의 소리로 고속도로 서비스를 개선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838
오늘 방문자 수 : 32,814
총 방문자 수 : 111,339,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