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20:17: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여름철 독뱀, 독충 조심하세요!

지난해 1,516명 물려 7월~9월 76% 가장 많아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5일

김천소방서는 최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뱀 또는 독충(벌, 지네.벌레, 해파리, 진드기)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는 1천516명이 뱀 또는 독충에 물려 병원에 이송됐다. 시기적으로 여름철인 7월~9월에 1천146명으로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벌에 쏘인 경우가 1,131건(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뱀에 물린 경우 135건(9%), 지네 123건(8%), 벌레 105건(7%), 해파리 등 22건(1%)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가등)에 571명(38%), 산/바다 392명(26%), 논·밭/도로 316명(21%), 공공시설/상가 140명(9%), 기타(공사장등) 97명(6%)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시설, 산, 논밭, 도로등 생업과 제초작업이 이루어지는 생활주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70명(24%)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5명(23%), 70대 334명(22%), 40대 216명(14%), 30대 100명(7%), 30대미만 151(10%)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50대 이상이 69%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에도 6월말까지 뱀 또는 독충 피해를 입은 환자가 199건이나 발생했으며 8월 현재까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백남명 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다양한 독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알레르기 증상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며 “119에선 긴급출동과 동시에 응급처치를 알려주고 있으니 침착하게 119를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김현태 ㈜한신 대표이사 회장..
한전기술,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청렴특강 개최..
김천시, 증산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개최..
시립국악단 제41회 정기연주회 「光川(광천)」 개최..
오싹한 즐거움과 달콤한 음악이 가득! 대신동, ‘오싹달콤 야장’ 개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58,614
총 방문자 수 : 118,25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