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신문 |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이하며 평가에 대해서는 여 야가 극명하게 갈린다.
우선 독립 유공자 . 세월호 가족. 5.18 유가족에 대해 소통하고 위로 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낀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대해 국가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아동수당 도입. 독립유공자 및 유족 3대까지 지원사업 확대. 간병비등 건강보험 범위 확대등에 대한 실천 의지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 한다.
불통과 비선 비리로 얼룩진 박근혜 권위정권 실패의 반사 이익도 있다고 본다.
한편 정규직과 대기업 강성노조 양보없는 비정규직 해결,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대책 없는 최저임금 인상. 재원 대책 없는 퍼주기 복지의 남발은 나라 곳간을 거덜내고 국가 부도까지 초래할 위험성이 크다.
지방의 공동화와 황폐화를 막고 지방 발전을 견인 할 분권및 자치제 정착에 대한 청사진도 빨리 발표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사드 배치, 북핵 및 미사일 위기 한미동맹 및 한중관계 악화, 구걸 평화와 남북 대화 등 외교.안보 분야에서 코리아 패싱을 자초하는 대통령과 정부의 언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며 동맹국들의 불신을 야기하고 있다.
100일을 맞은 이 시점에서 잘 한 일에는 박수를 보내고 우려되는 일에는 강한 경고와 수정을 요구한다.
이 세상 어디에도 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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