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주상절리 동해에 눕다
이익주(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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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이 읊어대는 기다림의 숨결이다 건져 올린 뼈들의 이유 있는 도열이다 잔잔한 동해바다의 무거운 숨비소리 온 몸으로 울어 봐도 돌아누운 저 바다는 천리 먼 길 단을 쌓아 이·저승을 이어놓고 요절난 만선의 축원 도막으로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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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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