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학교 앞마다 “정답 길만 가세요. 선배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김천은 한일여고 225명, 김천고 259명, 성의여고 225명, 중앙고 258명, 성의고 264명, 김천여고 225명 6개교에서 총 1천 456명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기 위해 박보생 시장, 신정숙 교육장, 김응규 도의회의장이 방문해 응원을 펼치고 있는 학생들과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을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김천사랑주부 봉사단 등 봉사자들이 수험생은 물론 응원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시험장 앞을 지켰던 학생과 교사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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