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린 28일 많은 김천시민들이 하이패스배구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응원을 했다.
특히 이날은 이춘근 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이오분 자두꽃봉사회장, 김천서포터즈 이만수 회장과 서포터즈 회원 300여명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경기는 안타깝게도 폐해 9연승을 이루지 못했다. 세트스코어 3-1(25-23 25-14 23-25 25-15)로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31일 곧바로 다음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흥국생명을 맞이한다.
열띤 응원을 한 이만수 회장은 “안타깝게 9연승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정말 열심히 경기를 하는 도로공사하이패스배구단 선수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31일 있을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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