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5:26: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문상연 전 보건소장, 도의원 출마 선언

“30여년 공직경험 살려 시민 섬기며 김천발전에 헌신”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8일

ⓒ 김천신문
문상연
(60) 전 김천시보건소장이 6.13지방선거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소장은 8일 오전 11시 김천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일 백운산 해맞이에서 지역선배들의 권유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자유한국당 후보로 도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문 전 소장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천시의 말단행정에서부터 예산, 총무, 기획으로 30년 청춘을 바친 저 문상연이야말로 발전과 침체의 기로에 놓인 김천을 살릴 뱃사공이라며 숙명적 선택으로서의 도의원후보를  자처하고  반평생을 시민의 보건·복지, 권익증진을 위한 시민의 공복으로 직분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도의원은 벼슬이 아니며 시민을 대표해 경북도의회에서 김천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고 시민의 참된 소리와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천하고 해결해야하는 시민의 머슴이라  정의한 문 전 소장은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도비 및 국비 예산을 더 많이 받아올 줄 아는 예산행정의 전문가가 돼야하며 경상북도호라는 큰 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엄정히 견제할 줄 아는 감사행정의 기사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상연 전 소장은 김천이 시 승격 70년을 목전에 둔 지금 저출산과 고령화,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 일자리 창출의 어려움을 겪으며 시민의 역동적 삶을 위협하고 소득성장이 소비를 따라갈 수 없는 악순환도 전개되고 있으나 위기는 곧 기회로 저의 공직경험을 살려 김천발전을 위한 봉사자가 되겠다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최고의 열정으로 김천발전의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문상연 전 보건소장은 1987년 지방보건기원보로 사회과에서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각 부서 담당과 자산동장, 지역보건과장 등 보직을 거치며 2016년 김천시보건소장으로 퇴임했다. 다양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1994년 경상북도지사표창, 1991년 새질서새생활실천 유공, 2012년 국민건강증진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2001년 아름다운화장실조성사업 기여 공로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6,167
총 방문자 수 : 111,238,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