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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읍면동 순방

박보생 시장,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
합동취재 기자 / kc33@chol.com입력 : 2018년 01월 10일

ⓒ 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의 새해 읍면동 순방이 9일 오전 10시 감문면에서 시작됐다.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박 시장의 이날 순방은 김경옥 부면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김응규 도의회 의장, 나기보 농수산위원장, 배영애 도의원, 김세운 시의회 부의장, 진기상 자치행정위원장, 박희주 시의원과 면내 기관단체장 등 참석 내빈 소개에 이어 이동형 면장의 주요업무보고 순서가 마련됐다. 이동형 면장은 김천의 뿌리 감문면에 대한 소개에 이어 주요성과, 업무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감문면은 지난 8년 동안 귀농귀촌인구가 110가구 231명에 이른다”고 알렸다.

이어 박보생 시장과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 순서가 마련됐다. 이 시간에는 윤차묵 면노인회장, 이용우 배시내 이장, 김상희 은림리 이장, 최운석 가척리 이장, 김석태 면농악단장 등 주민 대표가 나서 박 시장에게 건의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박 시장은 배석한 관계공무원들에게 건의사항을 검토해볼 것을 지시했다.

이어 박보생 시장이 시정 현안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박 시장은 “경북도내에서 인구가 늘고 있는 시·군은 김천시와 예천군밖에 없다”고 했다. “예천은 경북도청이 인근 안동에 있어 이곳에 아파트가 있기 때문이며 김천은 혁신도시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특히 “최근 구미에 KTX역을 설치하겠다는 말이 구미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보생 시장은 예년 읍면동 순방 때와는 달리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에 대한 한 성과는 전부 생략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대신해 1시간 정도 소요됐다.
박보생 시장의 읍면동 순방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개령면, 오후 3시 30분 아포읍에서 진행됐다.

10일 오후에는 대신동과 어모면, 11일 봉산면, 대곡동, 12일 율곡동 등 22개 읍면동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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