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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감싸드릴께요”

시민이 직접 씌워준 목도리와 장갑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2일

ⓒ 김천신문
 추운 겨울, 시민들의 따뜻한 감동이야기가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읍면동 순방 차 지좌동주민센터를 방문한 박보생 시장에게 주민들이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해 마음을 훈훈하게 한 것.

ⓒ 김천신문
이날 지좌동 김상규 노인회장이 주민을 대표해 목도리와 장갑을 씌워줬다.
김상규 회장은 “행복도시 김천건설을 위해 이제껏 희생하신 시장님께 우리들이 드리는 소박한 선물” 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감싸드릴 테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 고 선물의 의미를 전했다.

ⓒ 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은 “시민 분들의 마음이 담긴 이 선물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로써 보답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은 하나같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강당에 온기가 넘쳤다” 고 말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대신동주민센터에서 운동화를 선물한 바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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