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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축협, 읍면동 조합원 대상 운영공개 마무리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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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축협이
2018 읍면동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공개가 27일 지좌, 용암, 남산동, 대신동, 양금, 성내동, 대곡, 평화동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응규 도의회 의장, 나기보 도의원, 박희주 박광수 시의원, 송언석 자유한국당 김천시당협워원장, 김충섭 전 부시장, 이순기 대한양계협회 자조금관리위원 감사, 박판수 김천지역발전연구소 대표가 참석해 김천축협 발전을 응원했다.  

운영공개는 20일 어모년, 아포읍, 감문면 21일 농소면, 남면, 개령면 22일 감천면, 조마면, 구성면 23일 봉산면, 대항면, 증산면 26일 지례면, 대덕면, 부항면에서 진행됐다.

운영공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운영 실적과 결산 실적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해 조합원들이 김천축협을 신뢰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축협은 지난한해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또한 2018년에는 조합원 소득지원사업 지원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실익제고, 조합 이용률 확대를 위한 이용고배당 강화,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컨설팅 강화, 농업인 지원역량 확충을 위한 지도지원 강화, 후계축산인 육성 강화를 통한 지도사업 활성화, 자립경영 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로 축산농가 경영안정 기여, 연중 상시방역 시스템 운영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 도모,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물 판매축협 구현, 신 금융 트렌드 반영한 새로운 성장기반 구축,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익보험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임영식 조합장은 김천축협은 경영목표를 향해 어떠한 고난도 무릅쓰고 매진하는 백절불굴의 자세를 올해의 화두로 정하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끓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앞다투어 달릴 것이라 약속하며 이번 운영공개를 통해 투명하게 축협의 모든 것을 공개한 것처럼 앞으로도 깨끗한 운영을 통해 변함없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전직 조합장이자 조합원인 박광수 시의원은 "김천축협의 깨끗한 운영공개는 모범적인 모습이며 더 큰 발전을 위해 6.13선거이후에 축산과를 신설토록 적극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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