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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호 회장, 국회의원 출마 선언

"집권여당과 함께 김천 발전이루자"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05월 16일

ⓒ 김천신문
더불어민주당원인 배태호(58세) 현 한국
-러시아 경제발전협의회 회장이 16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실에서 국회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배 회장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집권당 후보로 나선 전력이 있다. 현재 배 회장은 공식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것은 아니다.

배 회장은 저 배태호는 이 땅의 주인인 김천시민에게 비장한 각오로 출사료를 올린다. 김천!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제가 태어난 땅, 제가 자란 땅, 저에게 가르침을 주고 꿈을 키우게 해준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님의 품 같은 땅이다. 우리 김천은 시 승격 69년의 장구한 역사만큼이나 1당의 지배체제가 이어져 내려와 그들의 오만은 하늘을 찌르며 시민들 위에 굴림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모해가고 있지만 김천의 지배권력들은 과거의 사상과 습관에서 한치 앞도 나아가지 않고 있다. 이제 김천지역에 안주하고자 하는 정치권력을 바꿔야 할 때라며 출마의 이유를 밝혔다.

한국감정원에 입사해 노조위원장으로 힘없는 이들의 편에 서서 활동했으며 한양대도시경제연구원 원장으로 부름을 받아 도시문제를 연구해 부동산과 도시분야 전문가로, 두바이로 건너가 사업을 하면서 두바이 최고 지도자 알 막툼의 창조적 마인드를 보며 큰 가르침을 받았다. 또한 한-러 경제발전혀의회 한국 측 회장으로 활동하며 러시아와의 경제적 교류에 힘써오며 쌓은 경험과 인맥으로 기회가 찾아온 지금 대한민국과 고향 김천을 위해 활약하고자 한다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4, 다음정권 5년을 야당의 도시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는 우리 김천의 절박한 사정이며 집권 여당과 함께 가야만 김천의 숙원 사업도 이룰 수 있고 깨어있는 도시 김천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며 집권여당과 함께 김천발전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출사표를 올리며

 

촉한의 황제 유비는 아들 유선이 부족한 인물임을 알고 제갈량에게 공이 자신의 뒤를 이어도 좋다는 유언을 남기나 제갈량은 주군의 아들을 받듭니다. 제갈량은 위나라 정복을 위한 북벌출병에 앞서 황제 유선에게 출사표를 올립니다. 선제 유비의 뜻을 새기고 유선을 향한 충성심과 북벌을 향하는 비장함, 애틋함, 절실함을 담은 출사표입니다.

 

저 배태호는 이 땅의 주인인 김천시민들께 비장한 각오로 출사표를 올리고자 합니다.

김천!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제가 태어난 땅, 제가 자란 땅, 저에게 가르침을 주고 꿈을 키우게 해준 따듯하고 포근한 어머님의 품 같은 땅입니다. 우리 김천은 시 승격 69년의 장구한 역사만큼이나 1당의 지배체제가 이어져 내려와 그들의 오만은 하늘을 찌르며 시민들 위에 군림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모해가고 있지만 김천의 지배권력들은 과거의 사상과 습관에서 한 치 앞도 나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낡고 불의한 기득권의 틀 안에 순진한 시민들을 볼모로 삼아 그들은 정치권력의 단맛을 누려왔습니다.

지난 427일 판문점에서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는 역사적인 장면을 우리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숨죽이며 지켜보았습니다.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남한 땅을 처음 밟는 모습을 긴장되고 흥분된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핵으로부터 자유로운 한반도를 위해 북한과 미국 양국 정상회담이 다가오는 6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격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융성하는 기운이 광풍이 되어 밀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김천은 국회의원 보궐선거라는 중대한 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선거보다도 중요하고 소중한 선거입니다.

통일조국으로 가는 도도한 역사의 흐름에 편승하고 지역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정치가의 등장이 절실한 우리김천입니다.

중앙정권이 바뀌고 세상이 변하고 있지만 반성과 노력 없이 지역권력을 차지하여 김천지역에 안주하고자 하는 정치권력을 이제는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스무 살 때 김동길 교수가 지은 한국청년에게 고함을 읽었습니다.

책 첫 장에 이러한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먹을 것 때문에 숙이지 않고, 이름 때문에 굽히지 않고, 죽음 때문에 꺾이지 않는 삶은 멋진 삶이다. 그렇게 살기만 한다면 죽음도 삶과 어울려 벅차게 아름다울 뿐이다.” 저는 그렇게 살고자 했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청년학도 시절인 876월 항쟁에 주도적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젊은이가 불의를 보고도 항거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6.29 선언으로 항쟁이 끝나고서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가 공부에 매진하여 한국감정원에 입사할 수 있었고 노조위원장이 되어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한양대도시경제연구원 원장으로 부름을 받아 도시문제를 연구하여 부동산과 도시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기도 하였습니다.

두바이로 건너가 사업을 하면서 사막의 땅에 세계자본을 끌어 모아 빌딩의 도시를 건설하는 최고지도자 알 막툼의 창조적 마인드를 보면서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한국-러시아경제발전협의회 한국 측 회장으로 활동하며

러시아와의 경제적 교류에 힘을 쏟아온 경험과 인맥으로 기회가 찾아온 지금 대한민국과 고향 김천을 위해 활약하고자 합니다.

 

저는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집권당 후보로 김천시민 앞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였습니다. 1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많은 경험을 쌓았고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시민들 앞에 나서려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김천은 현재에 머물러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좇아가야

합니다.

앞으로의 4, 다음정권 5년을 야당의 도시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는 우리 김천의 절박한 사정입니다. 집권 여당과 함께 가야만 김천의 숙원 사업도 이룰 수 있고 깨어있는 도시 김천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우리 김천은 경북속의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김천이어야 합니다.

저 배태호는 애절한 마음으로 시민들께 호소합니다.

김천의 정치권력을 바꿔야 김천이 삽니다!

집권 여당과 함께 김천의 발전을 이루어 봅시다!

콘크리트처럼 견고한 토호세력과 기득권 정치세력에 맞서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통일조국으로 나아가는 길의 주역이 되고픈 큰꿈을 품고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들께 출사표를 올리오니 받아주시기 바라옵니다.

조국분단 73, 김천시 승격 69. 516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마자 배태호 올림

 

약력

 

구곡초(지례면)입학, 신안초(조마면)졸업

중앙중 졸업

김천고 졸업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연세대 지방자치 및 도시행정학과 석사과정졸업

한양대 도시개발경영학과 박사과정수료

한국감정원 노조위원장()

한국감정원 조사사업부장()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가천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17대 총선 열린우리당 김천시후보

Contemporary Interiors LLC 이사(두바이)()

한양대 도시경제연구원 원장()

한국-러시아 경제발전협의회 회장()

오킹그룹 부회장()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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