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6·13지방선거 시의원 바선거구(대곡·평화남산·양금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기호 7번 김정환 후보가 29일 부곡동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정환 후보 “지역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주민들의 진정한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일을 할 줄 아는 김정환, 일을 만들 줄 아는 김정환, 간절함을 아는 정환이를 주민들께서 선택해 주신다면 주민을 위한 진정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환 후보는 영진사이버대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대한민국박사모 김천지회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중앙위원회 도연합회 부회장, 17대 이명박대통령후보 경북도당 선거대책위 특보, 18대 박근혜대통령후보 국민소통본부 김천시자문위원, 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시자문의원, 국민희망포럼 김천시자문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주)김천타임즈 대표, 김천노인복지 정책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사진:나문배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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