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자유한국당 4선 국회의원인 나경원 의원이 1일 오후 황금시장 오거리에서 열린 송언석 국회의원 후보 지원유세에 합세해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송언석 후보와 서울대 동문인 나경원 의원은 “제 친구 송언석을 꼭 찍어 달라”고 당부하고 “자유한국당이 미워도 김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전문가인 기재부 차관 출신 송언석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지발언했다.
ⓒ 김천신문나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실책으로 17년 만에 최악의 실업율을 드러낸 대한민국을 살릴 사람은 송언석 밖에 없다”며 “대한민국 예산을 주무르던 송 후보가 김천을 진짜 잘 살게 만들 사람이며 보수의 중심 김천에서 자유한국당을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송언석 국회의원 후보, 김응규 시장 후보, 나기보·이순기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 등 전 후보의 압승을 위해 자유한국당을 지지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 김천신문한편 나 의원은 거리유세 후 황금시장 상인회관을 찾아 상인회 임원 및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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