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시외식업지부 임원들은 7일 회원들을 대표해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시의원 출마자 4명을 지지하는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외식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가선거구 자유한국당 기호2-다 김영민 시의원 후보, 마선거구 자유한국당 기호2-다 조익현 시의원 후보·무소속 기호6 전대환 시의원 후보, 바선거구 자유한국당 기호2-가 이복상 시의원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는 내용의 지지선언을 4후보 모두를 지부 사무실에 초청해 진행했다.
김천시외식업비부 박복순 지부장과 임원들은 “회원들을 대표해 외식업에 직접 몸 담고 있으면서 외식업계의 어려운 경기침체를 몸소 느껴본 4명에 후보자들께 미약하나마 외식업지부의 뜻을 모아 조그만 힘을 보탠다. 후보자들은 앞으로 김천시 외식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믿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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