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대곡동주민센터와 대신동주민센터 역시 투표열기가 뜨거웠다.
오후 1시 30분 박보생 시장이 부인 이오분 여사와 함께 대신동주민센터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과 현장 직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다.
이어 10분 정도 뒤 김정호 상공회의소 회장도 대신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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