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충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선거 동참을 부탁하며 열심히 뛰어다닌 김충섭 시장후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김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 9시 시민운동장 시니어클럽 공공근로 어르신들을 만났다. 뜨거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오전 9시 30분 사전투표를 마치고 바로 KTX김천(구미)역을 찾았다. 역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운전기사들과 역 인근 주민들을 만난 김충섭 후보는 얼굴 한가득 미소를 띠며 환담을 나눴다.
운전기사들의 고충도 귀담아 듣고 또 그 분들이 전하는 다양한 김천 소식들도 들으며 “열심히 하겠다. 행복한 김천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의 말을 전한다.
이어 오전 11시 부곡화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은 김충섭 시장후보의 얼굴에는 당연히 미소가 가득하다. 어르신 한분 한분 손을 잡고 인사를 하며 발산하는 미소를 보면 누구나 미소로 화답하게 된다.
김 후보는 “매월 이렇게 점심을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좋다.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고 이야기를 하는 이런 정겨움을 김천 전체의 모든 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그런 김천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논두렁 식당이다.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있는 시민들에게 낮은 자세로 인사를 하며 또 미소를 발산한다. 많은 말보다도 김충섭 후보의 온화한 미소는 절로 호감이 생겨나게 한다.
오후 4시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개소식 및 현판식 현장을 찾았다. 이름이 적혀 있는 명함보다도 김 후보를 더 확실하게 선전하는 온화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한사람 한사람과 눈을 맞춘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일정을 함께하며 지켜본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의 미소는 정말 매력적이다. 그 미소만큼 김천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란 믿음이 생겨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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