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한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는 이순기 도의원 후보. 매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역시 바삐 움직였다. 오전 10시 30분 대덕면 노인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이어 노인복지관을 찾아 다양한 배움에 매력에 빠져 있는 어르신들을 만났다.
이순기 도의원 후보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뵈니 참으로 기분이 좋다.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 선택해 주시면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오전 11시 상좌원 양파 품평회를 찾았다. 품평회 방문은 자신을 알리기 위함도 있지만 김천에서 많이 생산되는 작물 중 하나인 양파와 관련된 행사여서 더욱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
이순기 후보는 김천의 농업 자원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또한 이를 이용한 대형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농민들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 역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으로 걸고 있기 때문에 이날 행사에 더 큰 관심을 가졌다.
이어 12시에는 어르신들이 한달에 한번 함께 점심을 먹는 화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열심히 뛰는 이순기 후보의 손을 잡아주고 음식도 먹여주며 응원에 말을 전했다.
이순기 후보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마디에 정말 큰 힘을 얻는다. 선거운동도 열심히 하듯이 도의원이 되면 이 에너지로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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