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자유한국당 김응규 김천시장 후보는 8일 오전 7시 경 대곡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자기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투표를 했을 때 민의에 의한 김천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응규 후보는 “투표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투표 방해요인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 언론사 등에 일절 연락하지 않았다.
|  | | ⓒ 김천신문 | | 이날 김응규 후보의 오전 홍보는 지좌동 축협 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2017년 김천의 청렴도가 5등급으로 최하위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청렴하고 깨끗한 새로운 시장 김응규와 함께 공직자의 명예를 지키자”고 강조하면서 “줄대기 문화, 권력형 비리, 복지부동 등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  | | ⓒ 김천신문 | | 이날 저녁 유세는 오후 6시 김천역 앞에서 계속됐으며 김응규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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