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김천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송언석 후보 부부가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3시 50분 경 대신동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송언석 후보는 “젊고 새로운 김천을 만들기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독려하고 “경제·정책전문가인 저 송언석이 김천발전을 확실히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인 8일 김천은 유권자 11만9천511명 가운데 15.26%인 1만8천241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9일인 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3천512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별도의 신고 없이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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