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시의원 바선거구 무소속 기호 8번 나영민 후보가 키다리를 이용한 이색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큰절로 선거운동을 하는 나영민 후보는 지난 10일 황금동 오거리에서 “시민의 키다리아저씨가 되겠다”는 의미로 키다리와 함께 절을 하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  | | ⓒ 김천신문 | | 나 후보는 지나는 차량과 주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주민이 주인이고 주민이 잘사는 행복김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 | ⓒ 김천신문 | | 나 후보는 “권력을 누리는 시의원이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불편한 곳들을 구석구석 찾아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지역의 상권을 일으키고 시민이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모두가 함께 웃음이 넘치는 김천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 | ⓒ 김천신문 | | 재선에 도전하는 나영민 후보는 제7대 의회에서 의회운영위 간사,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대표위원, 예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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