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다시 한번 지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신념으로 출사표를 낸 가선거구 기호 2-가 자유한국당 백성철 시의원 후보가 발로 뛰며 지역민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꾼임을 홍보하고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단순한 선거 운동이 아닌 지역민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농번기라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을 찾아가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십니다”라며 웃으며 인사를 하고 또 농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한다. 백 후보는 “저는 농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농민의 마음으로 지역 농업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6·13지방선거 동참을 호소하고 투표를 독려했다.
백 후보는 지역민을 위해 자유한국당 시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사드배치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지역민의 뜻에 따라 사드반대를 외쳤다.
그 만큼 백 후보는 늘 지역민의 공익을 위해 앞장서려 노력해 왔다. 이번 선거 출마 역시 지역민을 위해 제대로 또 한번 일해보기 위해 선택한 것이다.
지난 4년간 지역민을 위한 많은 정책 제안과 발의를 통해 열심히 일했다. 많은 활동사항 중에서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조례’를 발의,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 냈다.
백성철 후보는 “지난 4년간 추진해온 많은 지역 발전 사업들을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이를 연계하고 활성화 해 탄탄하게 만들겠습니다. 또한 정말 필요한 사안들을 체크해 발로 뛰며 성과를 이뤄낼 것입니다. 다시한번 지역민분들의 소중한 한표를 저에게 행사하시여 여러분들을 위해 다시 일 할 수 있도록 저 백성철 한번 더 믿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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