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대신동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한 라선거구 자유한국당 2-가 정재정 시의원 후보는 시민들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밝은 미소로 건강을 살핀 후 자신을 소개하며 이번 지방선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며 “정재정 믿어주시고 맡겨 주시면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 하겠습니다”라며 선택을 부탁했다.
농번기라 바쁜 지역민에게는 농사 현장으로 찾아가 “바쁜 시기지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정재정 후보는 그간 대신동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지역 단체의 일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그간의 봉사는 지역민을 위해 일반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온 것이고 이번 선거에서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역을 위한 일꾼인 시의원이 된다면 봉사를 하는 마음으로 마음까지 다해 일할 준비된 새 인물이다.
정재정 후보는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판단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 할 것이라 약속드리며 저 정재정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저 정재정 믿어주시고 맡겨주십시오”라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정재정씨는 김천로타리클럽 회장 역임,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김천시볼링협회 부회장, 김천시야구협회 부회장, 자유한국당 경북일자리추진 부위원장, 자유한국장 중앙위원회 김천시지부장, 자유총연맹 대신동분회 수석부회장, 대신동 새마을금고 전 부이사장을 지냈다.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환경부장관상, 경상북도지사상, 김천시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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