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6·13지방선거 도의원 제2선거구에 자유한국당 나기보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4일 오전 2시30분 기준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개표가 72% 진행된 가운데 나 후보가 66.32%(득표수17,583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3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배영애 후보는 33.67%(득표수 8,928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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