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장로연합회가 주최한 ‘2018년도 나라를 위한 기도회’ 행사가 24일 오후 2시 황금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천기독교총연합회, 김천시교역자연합회, 김천시복음화연합회, 김천시교회여성여합회, 김천시청신우회, 김천시기독운전자회에서 후원한 행사로 현재 사)대한민국 건국회 청년단 대표인 이호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기도회를 가졌다.
박보생 시장, 김충섭 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내빈과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선규 장로의 인도로 묵상기도, 찬송, 진중구 목사 기도, 이병창 장로 성경봉독(예레미아 33:3), 고운소리 합주단의 특별찬양, 이호 목사의 6·25 전쟁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말씀, 기도에 이어 특별기도로 강병렬 장로가 ‘국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임무만 장로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강연진 장로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 이정숙 권사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통해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의 강사를 맡은 이호 목사는 미국테사스주 열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국회조찬기도회, 전국 주요 도시 애국 집회 강사로 활동한바 있으며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2012 북한을 자유케 하라’, ‘2015’외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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