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8:56: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의회

김천시의회, 독도에서 우리 땅 수호 결의

“민족의 섬 독도는 분쟁지역 아닌 평화의 섬”
日정부 강력 규탄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3일
ⓒ 김천신문
김천시의회는 11일 울릉군 독도에서 의원 및 사무직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사랑실천 및 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제8대 김천시의회 개원에 따라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정의 안보합동연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의원으로서 안보에 관한 기본 소양과 거시적인 의정 안목을 배양하고 독도주권을 위협하는 일본의 역사왜곡 규탄 및 우리영토 수호 결의를 통해 굳건한 국가관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다문화가정 30여명이 함께 참가했다. 다문화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우리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높이는 등 의미를 더 했다.
ⓒ 김천신문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이렇게 직접 보고 느끼니 감회가 새롭고 우리의 고국에도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이 든다”며 독도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광복 제73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탈행위를 규탄하고 역사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독도경비대를 방문하여 경비대장의 현황설명 청취와 영토수호에 여념이 없는 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세운 의장은 “민족의 섬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의 섬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어떠한 침략행위와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김천시의회는 15만 시민과 함께 온 힘을 다하여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결연한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김천시민들이 독도를 방문하여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더 느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김천시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한편 김천시의회는 안보합동연수 첫 날인 10일 울릉군의회와 울릉군청을 방문해 양 시군의 지역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세운 의장은“지방자치시대 동반자인 울릉군의 환대에 감사하고 양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의회 방문 후에는 울릉도․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민족의 저력에 대한 특강을 통해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번 안보합동연수는 12일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현장 탐방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8월 임시회와 9월 정례회 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는 의원들과 사무직원들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제8대 의회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희망을 주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김현태 ㈜한신 대표이사 회장..
한전기술,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청렴특강 개최..
김천시, 증산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개최..
시립국악단 제41회 정기연주회 「光川(광천)」 개최..
오싹한 즐거움과 달콤한 음악이 가득! 대신동, ‘오싹달콤 야장’ 개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54,271
총 방문자 수 : 118,246,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