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8:40: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주의

해산물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4일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천시보건소는 올해 고수온현상이 계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생기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병한다.

증상으로는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발진이나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있고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면역저하자(항암제 투여자, 장기 이식자 등) 같은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5℃ 이하로 저온 보관 △85℃ 이상 충분히 익혀 조리하기 △조리 시 수돗물로 깨끗이 씻기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바닷가에 다녀온 후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맞대결 설욕 무산..
당신의 인공지능 아이디어가 일상을 바꿉니다..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생명의 소중함을 무대에서 만나다..
김천시보건소, 슬로우조깅으로 시민 건강 높인다..
대덕면 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로 안보협력 강화!..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걸음”..
영양군, 김천시 방문 ‘복지재단 벤치마킹’..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63,376
총 방문자 수 : 114,98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