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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도중공업이 이번에는 시각장애인협회를 찾았다. 5일 시각장애인에게 정성을 가득담은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방문했다.
장락기 백계자 대표는 직원들은 이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서빙도 했다. 또 팔도강산 품바 공연팀을 초청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오분 전 자두꽃 봉사회장도 참석해 함께 했다.
백계자 대표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나게 드셔주셔서 기쁘고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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