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21:3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경북도, 저출생극복 사회문화 조성

경북도↔영주시↔소백산 풍기온천 리조트 간 협약체결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
임신․출산가정 우대 분위기 확산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6일
ⓒ 김천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풍기온천리조트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김명윤 소백산 풍기온천리조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극복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각한 저출생 문제 극복과 관련, 도내 임신・출생가정 우대 등을 통한 지역 공감대 확산과 사회문화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업체가 힘을 모은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경북은 2017년 합계출산율 1.26명, 출생아수 1만8천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감소추세로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도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경북도의 강한 의지표명으로 보인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저출생 극복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도내 거주 임신부 대상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이용혜택<온천 이용금액 무료, 워터파크 이용금액 할인(지역민 수준), 리조트 객실 이용금액 2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도내 거주중인 임신부는 누구나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내 온천 및 시설이용 시 요금 면제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4대 도정 방향에 저출생 극복을 포함시켜 문제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향후 이웃사촌 시범마을,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추진, 경북형 온종일 돌봄체계, 가족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 시도를 통해 저출생 위기극복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참을 결정한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이 임신・출산 분위기 확산은 물론 관광산업 부흥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김천상공회의소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주) 임직원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실시해..
지장협 김천시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차량 무료지원!..
김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편의 확대..
김천시립도서관, 5월 ‘월간 인문학’ 강연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막판 진심 담은 영상 편지 띄워… “멈춰가는 경북 교육 다시 뛰게 할 것”..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75,355
총 방문자 수 : 112,91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