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17:40: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업

코오롱바스프이노폼, 세계최대 POM김천공장 준공

한국(코오롱플라스틱) 기술에 독일(BASF사) 노하우 접목해 시너지 창출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5일
ⓒ 김천신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주) 폴리옥시메틸렌(POM)김천공장 준공식이 25일 오후 3시30분 공단 3길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시장, 나기보 박판수 도의원, 김정호 김천상의회장,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 내빈과 이웅열 코오롱그룹회장, 라이마르 얀 BASF 사장, 코오롱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김천신문
이날 준공된 POM 김천공장은 7만6천㏊ 사업부지에 약 2천6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됐으며 연산 7만톤의 POM을 생산 설비한다.
세계 최고의 화학노하우를 보유한 독일BASF사와 국내 유일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코오롱플라스틱이 합작 투자해 2016년 3월 기공식을 가진 뒤 27개월만에 설립됐다. 코오롱바스프이노폼사가 발주하고 코오롱플라스틱과 코오롱글로벌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수행을 마쳤다.
ⓒ 김천신문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관련 전문회사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POM은 내 마찰성, 내 마모성, 열 안정성 및 내 약품성을 가진 제품으로 차량용 부품, 전기 전자 및 산업기기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 김천신문
김영범 코오롱바스프이노폼 대표이사는 “코오롱의 20년 이상 축적된 POM 제조기술과 글로벌화학기업인 바스프의 환경, 안전 노하우가 적용된 최첨단 공장이며 함께 위치한 코오롱플라스틱의 POM 공장을 포함해 연산 15만톤의 세계최대 POM생산기지이다”라고 밝혔다.
ⓒ 김천신문
김충섭 시장은 “이번 준공식을 통해 명실상부한 경북 및 김천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사업장으로 거듭나 김천시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양 주주사가 7만톤을 전량구매해 100% 판매가능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진다. 또한 생산, ESH 등 1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향후에도 공장의 유지보수 및 물류 등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김천시를 비롯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스마트폰 집 에코백 꾸미고 키링 까지... 경로당 어르신들, 감성 입힌 ‘이색 공예’에 푹 빠졌다..
2026년 6월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직지사서 펼쳐지는 밤하늘의 향연, ‘직지사 반딧불이 축제’ 13일 개막..
김천시, ‘시민 건강이 최우선’ 2026년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 적극 홍보..
“위급할 땐 QR코드 스캔하세요” 김천시,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한국도로공사, 토목분야 설계·감리 등 엔지니어링 기술평가 위원 모집..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 하반기 전통문화축제 준비 본격화..
증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여름맞이 연도변 제초작업..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서..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마음 모였다… 시민구단 전환 1만 서명부 전달..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666
오늘 방문자 수 : 38,171
총 방문자 수 : 113,378,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