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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 뷰티케어전공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이 2018년 뷰티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 인터내셔널 뷰티아트페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에서 시행해 2일 부산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메이크업 뷰티스타일링 기능경진대회에서 대상(ZHANG YING), 금상(HU XIAOYING), 은상 (LIU YEYANG), 동상(XIE ZIYI, LI MENGQI)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보건건강관리학과 김은주 교수의 지도로 연습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 | ⓒ 김천신문 | |
장경옥 보건건강관리학과 학과장은“김천대학교의 학생역량인 글로컬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교류처의 활발한 국제교류활동 기반으로 김천대 보건건강관리학과 뷰티케어 전공은 케이-뷰티의 선두주자로 글로벌 뷰티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김천신문 | |
김천대는 2013년 중국하문의학전문대학교와 자매결연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뷰티편입반을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중국의 산동 관광대학과 사천 위생회복직업대학, 우시도시대학, 강소간호직업대학등과 활발한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 또한 김천대 보건건강관리학과는 2019년부터 대학원(미용과학과)을 개설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미용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유능한 K-뷰티의 예술적 창의력을 창출할 수 있는 세계적인 뷰티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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