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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관장 신영규)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서 5년 이상 장기근속 한 활동지원사들을 위해 14일 ~ 16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포상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 기간 근무한 활동지원사들의 상호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장기근속 활동지원사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날에는 용연다리, 용두암, 한담해안비경, 수월봉, 새별오름 등을 돌아보며 힐링 여행을 했다. 둘째 날에는 우도를 돌아보고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레일바이크 체험을 했으며 셋째 날에는 제주도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에코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으로 실시한 장기근속 활동지원사 포상여행에 참여자 모두 “진정한 힐링이 됐으며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즐거운 여행 이었다”며 만족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2007년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실시해 11월 현재 60명의 활동지원사가 서비스를 제공,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증진을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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