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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3일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새로 구성된 대표협의체위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에 이어 심의회를 가졌다. |  | | ⓒ 김천신문 | |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지역주민의 욕구조사, 실무분과회의, 관계부서회의, TF팀 회의를 통해 복지욕구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수립하였으며 최종보고와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함께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함께 행복한 도시 김천”이라는 목표로 5개의 추진전략과 30개의 세부사업으로 확대된 복지영역(보건, 교육, 문화, 주거 등)과 국비 지원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 민선7기의 공약사항 등으로 수립됐다. |  | | ⓒ 김천신문 | |
김충섭 시장은 “4년간 추진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하고 민관의 협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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