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22:49: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100% 완료

김 시장 36일간 수매기간 동안 현장행정 실시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29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과 관련해 지난 22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26일 건조벼(포대벼, 톤백벼)까지 총 매입 목표물량인 8만4천562포/40kg에 대한 매입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실적은 산물벼가 4만879포대, 건조벼가 4만3천683포대이며 등급별로는 특등 1만7천335포대(20.5%), 1등급 6만5천254포대(77.2%), 2등급 1천901포대(2.2%)로서 1등급 이상이 97.7%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비축미곡에 시장격리곡까지 추가 매입했던 지난해의 등급별 매입실적인 특등 32.9%, 1등급 66.2%, 1등급 이상이 99.1%인 것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일품벼, 운광벼 2개 품종이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이외 품종이 혼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품종검정제가 올해 처음 도입됨에 따라 전체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각 매입 장소에서 품종검정을 위한 시료채취(600g/1농가)도 함께 실시됐다. 

지정된 민간검정기관에서 채취된 시료에 대한 DNA 검사를 실시해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20% 초과 혼입·출하한 농가로 최종 확인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향후 매입 참여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충섭 시장은 36일간의 긴 수매기간동안 이른 아침부터 각 읍면동별 수매현장을 직접 방문해 올해 폭염과 가뭄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매에 참여한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확대 요구, 공공비축미 매입용 포장재 조기공급 요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등 농업인의 편익도모를 위한 현장행정도 함께 펼쳤다.

한편 산지 쌀값이 17개월째 상승 중인 가운데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3만원(1포대/40kg)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한 후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전망이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승우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정재정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516
오늘 방문자 수 : 42,725
총 방문자 수 : 112,09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