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경북보건대학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전력기술 지원 아래 ‘2018년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수료식 및 사회적기업 설명회’를 지난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8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 및 사회적기업 설명회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일자리혁신실 한정헌 실장, 김강표 부장, 이태훈 차장, 한국전력기술 국정과제혁신팀 오인승 팀장, 문환병 부장, 김천시청 김지환 주무관, 청년CEO 10개팀, 경북보건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 | ⓒ 김천신문 | |
경북보건대는 지난 5월 김천시 청년CEO육성사업 발대식을 갖고 청년창업비 지원 및 공통의무교육 지원, 분야별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김천지역 우수 창업가 육성에 노력해 왔다. 이날 최종 수료식 및 예비사회적기업 설명회에서는 박진국 팀장이 ‘지역과 소셜비즈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사업이 1년의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향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는 청년CEO 육성사업을 비롯한 경북 청년-기업매칭 협력사업과 전문대학취업역량강화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해피케어 아카데미) 등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취·창업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