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오늘도 내일도
문정숙(시인·지좌동)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4일
|  | | ⓒ 김천신문 | |
노을에 물든 강은 연어의 속살처럼 선홍빛으로 빛났다 침묵하는 강은 수많은 별을 품고서도 싸늘한 바람에 외로워 보였다 이른 새벽 깨어난 강은 윤슬로 살아있는 것들에게 아가페의 빛을 쏟아 부어 잔잔한 파문으로 여운을 남긴 채 흩어진다 세월 안고 흐르는 강은 끝날 것 같지 않은 순례의 길을 가듯 쉼 없이 흘러간다
|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115..
|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
|
|
경북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출범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김천시는 지난 10년간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58,935 |
오늘 방문자 수 : 14,744 |
총 방문자 수 : 103,838,68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