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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부시장 이임

후배공무원에게 “신뢰받는 시정 구현” 당부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8일
ⓒ 김천신문
김천시에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친화력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한 김일수 부시장의 이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임식에는 김충섭 시장,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 이선명·김응숙 시의원,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시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하게 부시장 약력소개, 재직기념패 및 꽃다발 전달, 이임사, 부시장 취임 후 첫 발령자인 보건위생과 박소희 주무관의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수 부시장은 1981년 구미시 광평동에서 지방행정서기보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1년 8월 경상북도로 자리를 옮겨 자연학습원, 내무국 지방과, 민방위과, 민원봉사과, 총무과, 공무원교육과를 거쳐 성주군 수륜면장, 기획조정본부 예산팀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을 역임,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2년 10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해양개발과장, 새마을봉사과장, 군위군 부군수, 2017년 3월 김천시로 부임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재임하다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장으로 발령받았다. 
재임동안 경북도 열린 혁신 우수사례경진대회 대상, 한국생활자치 대상,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기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 우수기관, 2018년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대상 등 김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일수 부시장은 “부시장으로 657일 동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아무 탈 없이 떠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도와주신 김충섭 시장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내년이면 실질적인 민선 7기의 원년이라 할 수 있는바 김충섭 시장의 시정방침을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잘 이해해 목표와 과제를 성실히 기획하고 집행‧추진해 시민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신뢰를 받는 시정을 구현하기를 바라며 공무원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즐기면서 공직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후배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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