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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는 지난 21일 무재해 3천600일 달성을 기념해 무재해 금상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는 2009년 1월 27일 개시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 12월 5일까지 업무 수행 중 안전사고로 인한 인신재해(직원 및 외부인), 재산피해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  | | ⓒ 김천신문 | |
1부 포상수여식과 2부 자축연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금상 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하는 문이연 안전이사의 축하의 말과 무재해 금상 달성을 위해 노력한 유공직원 송춘영 기술대리의 수상식을 함께 가졌다. 천문갑 지사장은 “그동안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기본업무 충실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소감을 표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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