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3-24 오후 08:3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정

경북도, 美 진출 . CES 참가업체 기업인과 수출확대방안 논의

현지 진출애로사항 청취 및 자동차부품 업계 발전방안 협의
4차 산업 혁명시대 맞아 기업의 적극적인 대처 요구, 다양한 지원 약속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08일
ⓒ 김천신문
경상북도가 미주지역 무역통상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첫날인 6일(현지시간) 앨라배마에 진출한 현대‧기아자동차 1차 벤더업체인 아진 USA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서 아진 USA, 화신, 세진 등 현지 법인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국시장의 수출증대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주문하는 등 대미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7일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가 기업을 비롯해 CES 참관 차 방문하는 도내 중견기업체들과 만나 4차 산업 혁명시대 자동차부품 업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진산업의 서중호 회장은“그 동안 자동차부품 기업체들은 미국 통상정책에 따라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기업들과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미국 공무원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경북도도 보다 적극적인 기업 친화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ES에 참가한 ㈜원소프트다임의 이찬희 소장은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미국, 유럽과 동남아 및 호주시장을 대상으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라며“이번 전시회는 프리미엄 제품과 전문가용 제품을 신규 출시하는 자리로 현지 마케팅 및 투자유치를 병행하고 대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전자제품판매점, 병원과 학교, 비즈니스(전문가) 모델로 나눠서 현지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12억9천만 달러로서 이중 대미수출이 5억8천만 달러(44%)를 차지한다. 매년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어 자동차부품업체의 수출증대를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미국이 세계를 이끈 것은 기업 위주로 운영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업유치를 고용 위주로 가야한다. 기업위주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또한 “CES와 연계한 경북도 자동차부품 업계의 벤치마킹 분야를 발굴해 전기, 수소 및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시대를 선도하는 수출품목의 집중육성이 필요하다”며“이를 위해 경북도는 신소재개발과 4차 산업시대의 자동차부품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예산확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부항댐 일원 명물 꽃 단지 조성
제17대 김천축협 김흥수 조합장 취임식
김천축협 제15‧16대 임영식 조합장 이임식
추풍령아카데미 세 번째 과정
김천시 명예읍면동장 위촉식
김천시산림조합 제14·15·16대 백종록 조합장 퇴임
자유총연맹,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동참
김천시, 김천부항댐 출렁다리 편의시설 확충
구성농협 조합장 이·취임식
김천혁신농협 제16대 이성희 조합장 취임
기고
길었던 겨울도 어느새 지나가고 새싹이 움트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리고 3월 13일 제2..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에 아직은 꽃망울이 망설이고 있는 계절입니다.‘봄’하면 .. 
칼럼
“여자의 이름에 돌, 석(石) 자가 들어가면 아이를 못 낳는다” “이석봉 소설가는 애.. 
“김천역을 빠져나오면 역전 광장 왼쪽에 뉴욕제과점이 있었다. 양옆에 새시(sash)로 .. 
서울보다 조금 큰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다. 1인..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가메실1길 2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0,507
오늘 방문자 수 : 10,794
총 방문자 수 : 17,15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