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6 08:48: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건사고

경찰, 민주노총 조합원에 손도끼 휘두른 50대 구속

시청 앞 장기농성에 불만 품고 범행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4일
ⓒ 김천신문
경찰이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에 손도끼를 휘두른 50대 A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천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30분께 시청 정문 앞에서 농성 중이던 노조원 6명에게 손도끼를 휘두른 혐의로 A씨를 특수협박 및 재물손괴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노조원들을 향해 “시청 앞 천막을 철거하지 않으면 다 죽여버리겠다”며 손도끼를 휘두르고 농성장에 있던 피켓을 빼앗아 손도끼로 부수다 10여분 만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농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에 불만을 품어오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15일 구속수감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수개월째 김천시청 앞에서 김천시관제센터요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천막농성과 출퇴근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어 인근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봉산면 인의1리 경로당에 재능 나눔 봉사 실시..
2026년도 상반기 김천시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김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김천시, 이륜차 등 소음·불법 개조 집중점검 실시..
김천경찰, 스마트태그 지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
시민 곁에서 보낸 12년, 다시 시민 곁으로..
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조마면 우슈클럽, 전국 생활체육우슈대회 수상..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천시배구협회, 올해도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위한 통 큰 지원 이어가..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1,565
오늘 방문자 수 : 37,542
총 방문자 수 : 114,244,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