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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이마트24 김천 FF전용공장 준공식

생산 품목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등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6일
ⓒ 김천신문
프레시 푸드 생산 전문업체인 ㈜대정-emart24 김천 FF전용공장 준공식이 16일 오전 11시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내에 위치한 공장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동희 ㈜대정 대표이사,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나영민 전계숙 위원장, 박영록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1층에 마련된 대표실에서 주요내빈간 티타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2층 회의실에서 공식행사를 가졌다. 내빈입장, 내빈소개, 국민의례, 공사 경과보고, 개식사, 축사, 준공테이프 커팅, 시루떡 절단 및 건배제의,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정동희 대정 대표이사는 “대정은 앞으로 김천시와 이마트와 함께 협력해 좋은 먹거리를 생산해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단계별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 활성화에도 힘 쓰겠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현재 160여명이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 400여명까지 단계적으로 고용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이야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대정이 첫 테이프를 잘 시작해 주셔서 3단계 산업단지 분양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했다.

김세운 의장은 “교통이 좋고 우수한 자원이 많고 기업하기 좋은 김천에 자리를 잡으셔서 ㈜대정은 대박나신 것이다. 의회에서도 무한한 기업성장에 도울 수 있는 부분들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프레시 푸드 도시락을 찾는 인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큰 경쟁력을 가진 업체가 김천에 준공한다는 것은 김천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세금도 많이 내셔서 김천시 세수 확대에도 기여해 주시고 지역 인력을 많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식회사 대정은 2018년 3월 설립된 신설 법인이다. 약 3만3천㎡의 대지에 188억여 원을 투자해 편의점 전용 프레시 푸드 공장을 신축했다. 이번 신축 공장은 편의점 전용 Fresh Food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일일 18만 식의 간편식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정 김천FF공장은 이마트24에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먹거리 상품을 납품할 예정이며,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김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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