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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인증 기술지원 클러스터 입주 기업 수요조사

비즈니스 모델 발굴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유치 박차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4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22일 ‘김천시 자동차 튜닝인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기업 수요조사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시장 주재 하에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튜닝처장, 경북차량용인베디드기술연구원 전략연구실장 등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보고 내용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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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보고회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대한 김천시의 성장 잠재력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지난해 국토부장관의 김천혁신도시 방문 시 김충섭 시장은 튜닝사업 유치를 김현미 장관에게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최종보고회 주요내용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 및 제작차 기업들의 입주수요조사 결과 ‘사업 확장의지 분야’에서 자동차 튜닝 분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전장 부품 분야 등이 뒤를 이었다. 김천 튜닝인증 기술지원 클러스터 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역시 조사대상 기업의 66.8%가 ‘이용의사 있음’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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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추진하는 ‘자동차 튜닝인증 기술지원 클러스터’ 내에 위치할 것으로 기대되는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는 운행차 튜닝승인, 특장차 자기인증 지원, 연결자동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시험, 연결장치에 대한 견인능력 시험, 좌석 및 안전띠 강도시험, 운행차 튜닝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국토부는 자동차 튜닝인증 기술지원에 대한 사업비 10억원을 정부예산에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국토부가 직접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3조 3천228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애프터 마켓을 타깃으로 김천시는 전국 최초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추진해 왔다. 김천시가 추진하는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내에서 자동차튜닝 승인, 성능검사, 기술검토, 인증 등이 원스탑으로 이뤄져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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