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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는 25일부터 26일 이틀 간 교내(생명관)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700여명과 이정인 김천대 총동문회장, 윤옥현 총장을 비롯한 전체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  | | ⓒ 김천신문 | |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 프로그램으로 25일은 ‘학과소개 및 수강 신청 안내’와 ‘대학 적응 및 인성과 봉사’, ‘취업⋅창업’ 특강 있었다. 26일에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대학 학습전략 코칭’ 특강과 코미디언 안상태, 오나미, 초청가수 우원재 등의 다채로운 특강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  | | ⓒ 김천신문 | |
제23대 대의원회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신입생환영회는 학생자치기구 소개와 초청 가수 우원재 공연으로 신입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  | | ⓒ 김천신문 | |
윤옥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학생의 비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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