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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지원과 등 4개 부서에서는 27일 오전 8시부터 김천혁신도시 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본원을 방문해‘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및‘해피투게더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해 세정과, 회계과, 정보기획과 직원 30여명이 공공기관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천시 전입홍보물 및 출산관련 보건혜택 리플릿을 배부하며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과 친절질서청결운동’ 생활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및 해피투게더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은 지방 소규모 지자체에서 겪고 있는 심각한 인구감소 현상 극복과 민선7기 출범 및 김천시 승격 70주년에 걸맞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의식개혁 운동이다.
최주섭 시민생활지원과장은 “김천愛 주소갖기 및 해피투게더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은 우리 김천시의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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