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4:50: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인천행을 위한 마지막 승부
GS칼텍스와 19일 오후 7시 실내체육관서 경기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8일
ⓒ 김천신문
올 시즌 흥행 돌풍을 이어온 여자 배구의 인기는 야구와 축구가 시작된 지금도 여전하다. TV 시청률에서도 최고 기록을 쓴 여자배구의 인기는 봄 배구로 이어졌으며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 연고를 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있다.

아슬아슬 공을 살리며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랠리,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짜릿한 스파이크까지. 매 경기 명장면을 연출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팬들을 김천으로 불러 모았다.

지난 설 연휴에 김천에서 펼쳐진 홈경기에는 4천944명이라는 남․여 배구를 통산해 최다관중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경기당 평균 3천150명 이상의 관중이 김천을 찾으면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을 열렬히 응원했다.

2015년 성남에서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관중 확보 문제가 최대 걸림돌로 거론됐지만 김천시는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시민들의 배구 사랑을 이끌어 냈으며 시즌 내내 여자 배구 ‘신바람’을 일으키는데 앞장섰다.

그 결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챔피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5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나,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세트 스코어 3-2로 GS칼텍스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흥미로운 점은 플레이오프의 역사를 봤을 때 1차전 승자는 어김없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100%에 도전하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0%에 도전하는 GS칼텍스의 마지막 승부는 19일 오후 7시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천시는“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멋진 승부를 펼쳐 화요일 밤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김천상공회의소 고이께코리아엔지니어링(주) 임직원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문교육」실시해..
지장협 김천시지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차량 무료지원!..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58,136
총 방문자 수 : 112,899,609